[영화리뷰] 더 랍스터
짝짓기를 강요하는 사회 속에서,
거짓된 사랑을 택한 사람들.
거짓된 사랑을 피해 고독을 택한 사람들.
어두운 고독 속에서 사랑에 눈 먼 사람들.
하지만 거짓된 사랑도, 고독도, 눈 먼 사랑도 모두 허무하다.
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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